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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그

간만에 좋은 날씨

오늘도 새벽 5시에 눈이 떠졌다.

요즘 들어 잠을 일찍 깬다. 결국 다시 자기는 하지만...

 

어제저녁부터 비가 와서 습했지만, 기온이 낮아졌다.

오래간만에 기분 좋은 날씨인지,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.

 

곧 다시 잠들었고, 10시에 일어났다.

일어났을 때에는 좀 피곤한 느낌은 있었지만,

그래도 한결 개운한 느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.

 

며칠 전부터 '명상'을 통해 몸을 다스린 덕분인 듯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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