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도 새벽 5시에 눈이 떠졌다.
요즘 들어 잠을 일찍 깬다. 결국 다시 자기는 하지만...
어제저녁부터 비가 와서 습했지만, 기온이 낮아졌다.
오래간만에 기분 좋은 날씨인지,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.
곧 다시 잠들었고, 10시에 일어났다.
일어났을 때에는 좀 피곤한 느낌은 있었지만,
그래도 한결 개운한 느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.
며칠 전부터 '명상'을 통해 몸을 다스린 덕분인 듯하다.
'로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알커피 “네스카페 골드 시그니처 아로마” (2) | 2023.06.14 |
---|---|
습하다 습해 (0) | 2023.06.13 |
명상 (0) | 2023.05.31 |
전자책보려고 했다가... (0) | 2023.05.29 |
0525 실내자전거 (아침+저녁) (0) | 2023.05.25 |